1. The day he assumed command, June 4, the group had only four B-17s with which to train the incoming pilots.
- assume command: 지휘를 맡다
- with which they could use to train the incoming pilots 구문에서 ‘they could use’가 생략된 구문. 굳이 쓰지 않아도 독자가 이해할 수 있으며 문장의 흐름이 자연스럽다면 생략한다.
- 영어는 간결성을 중시하는 언어이고, 문맥이 충분한 의미를 제공하므로 필요한 경우는 생략한다.
2. Five years earlier, when he himself first flew a B-17, he had come under the insistent tutelage of an older officer, Col. Robert S. Olds, who had made it clear to him that flying in the Air Corps was not just a barnstorming adventure, that he must never forget he was preparing himself and his men for war, and that the word for preparation was training.
- 나이 많은 울즈 대령 아래에서 지도를 받았다.
- tutelage: 지도, 교육, 보호
- barnstorming: 초기 항공기 시대에서의 곡예 비행, 흥미 위주의 모험.
*르메이의 팀에는 48명의 파일럿, 네 대의 비행기(B-17)가 있었고 비행을 가르칠 수 있는 교관은 그를 포함해 세명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 먼저 비행할 수 있는 방법, 말 그대로 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야 했고, 그 다음에는 대형(formation)을 이루는 방법을, 그 다음에는 높은 고도로 올라가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러나 이런 교육이 다 하기 까지는 시간이 없었다. 당시는 전시였다.
3. “(…)But most of the training that we consider essential for operation in this [the European] theater, they never received at all, because there wasn’t time.”
- theater: 전쟁이 실제로 벌어지는 지역, 작전 구역을 의미한다.
- The Pacific Theater: 일본, 태평양 지역에서 벌어진 전쟁 전선
- The European Theater: 독,프,이태리에서 벌어진 유럽 전선
4. The Army Air Corps decided to meet this new threat with what might be referred to as ‘a barrage of paper’—several new bomb groups which, for all practical purposes, were organized on paper only.
- 공군은 이 새로운 위협에 ‘what might be referred to as ‘a barrage of paper’’을 가지고 대응하기로 했다. 여기서는 실제로 집중 포격(barrage)을 한 것이 아니라 문서상으로만 대응했음을 뜻하는, 다소 비꼬는 표현으로 쓰였다.
- what might be referred to as a ‘a barrage of paper’: ‘서류 폭탄’이라고 불릴 수도 있는 것
- a barrage of paper의 내용은 ‘새롭게 편성된 폭격 부대들’인데, 이들은 실제적으로는(for all practical purposes, 사실상, 거의 마찬가지로) 문서상으로만 존재했다.
- cf. The company is, for all practical purposes, bankrupt. 그 회사는 실질적으로 파산 상태이다.
5. Since the 305th was one of these groups, LeMay gathered what he called his “raggle-taggle gypsy crowd” and moved them, with their four planes, to Geiger Field near Spokane, Washington. About the time they arrived, Air Corps headquarters decided it would be pointless to send any more skeleton groups. Using the 305th as a nucleus, and leaving LeMay in command, they simply sent crews and planes from other groups, which meant the 305th soon had a full complement.
- 305편대 역시 ‘종이로만 폭격부대인’ 폭격부대였다. 이들은 병력, 장비가 부족한 해골 부대(skeleton group)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르메이는 그 사람들을 두고 “제멋대로 뭉친 떠돌이 무리”라고 불렀다.
- 4대의 비행기만 가지고 워싱턴 주의 가이거 비행장(Geiger Field)로 이동한다.
- 이들이 도착할 때 즈음에 공군 본부가 이런 껍데기들만 보내는 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르메이를 계속 사령관으로 둔 채 305를 중심으로 병력 보강을 해서 정식 부대가 된다.
- nucleus: 핵심, 중심
- a full complement: 완전히 편성된 부대 (완편부대)
6. LeMay now had the job of figuring out how to weld those two kinds of planes (completely incompatible) and one kind of crew (woefully untrained) into a force that could strike some kind of blow against an invading fleet.
- weld A and B into C: A와 B를 하나로 결합하여 C로 만들다. 서로 맞지 않는 것, 다른 것들을 강제로 묶어서 하나의 통일된 조직, 체계, 팀으로 만드는 것이다. ‘weld’는 본래 금속을 녹여서 붙이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 이제 르메이가 맡은 임무는 호환되지 않는 두 종류의 비행기와 전혀 훈련되지 않은 (단일한 종류의) 승무원들을 침략해오는 함대를 향해 한 방 날릴 수 있을 만한 부대로 만드는 것이었다.
7. He began scrounging frantically for all the items he would need in actual combat—bomb racks (B-17 type and B-24 type), bombs, fuel, ammunition, quarters, food, etc. He worked out a crude, provisional but hopeful plan of operations. And even conducted a few practice bomb runs—on land because there were no targets to bomb at sea. But fortunately, the Battle of Midway intervened (June 4-6), routing the Japanese fleet and saving LeMay from the hideous possibility that he might have to put his pathetic plan into action.
- scrounge: 긁어 모으다.
- scrounging frantically: 아주 필사적으로 물자를 긁어모았다, 어떻게든 확보하려고 애썼다는 뉘앙스를 전달한다.
- bomb rack, quarters(병영 막사)
- provisional: 임시의
- 르메이는 조악하고, 임시적인 계획이지만, 희망적인 계획을 세웠다.
- bomb runs: 포격을 위한 비행 경로, 혹은 임무 수행 비행. 특별히 폭격기가 목표 지점을 향해 날아가서 폭탄을 떨어뜨리는 일련의 비행을 의미한다.
- route: (verb) (군대를) 완전히 무찌르다, 궤멸시키다, 패주시키다
- 일본 함대를 완전히 궤멸시켰고, 르메이는 그 계획을 실행시켜야만 했을 가능성으로부터 구출되었다.
8. The only building available to the 305th was a deserted stone house with no windows and half on a roof. This monument to the rigors of the desert became group headquarters. Since there were no barracks, everyone, including LeMay, had to live in tents that became ovens during the 120-degree days and refrigerators during the 40-degree nights. Through he had become a full colonel while at Geiger Field, Spokane, and enjoyed there for two weeks the prerogatives of his new rank, he was sharply reminded now that promotion didn’t guarantee comfort.
- full colonel: lieutenant colonel과 구별하여 중령이 아니라 대령이라는 걸 강조하는 표현.
- prerogative: 직위, 직책에 따라오는 특권 및 권리
- Geiger Field: a historical name of what is now Spokane International Airport in Spokane, Washington, USA.
*르메이가 맡았던 305편대 상황
1. 비행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신참들로 구성되어 있는 부대. 부대에서 3명(르메이 포함)을 제외하고 아무도 비행을 해 본 적이 없음. 총 48명.
2. B-17 비행기는 4대
3. 정비병 1대
*여기서 찾을 수 있는 낙관적인 점: 정비병이 제대로 된 지식이 있는 정비병이었고 르메이 본인도 정비에 관한 지식이 있었다. 르메이는 24시간 동안 1명씩 교관이 되어 부대원들에게 비행을 가르치고 7일 내내 하기로 했다. 이른바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training program.
*이후 305을 중심으로 다른 부대원들이 합류해 완편 부대가 되었음.
1. 새로 온 신참들도 기존의 부대원들과 훈련 수준에 있어서 별 다를 것이 없었음.
2. 비행기는 B-17, B-24 운용했는데 이 둘은 특징이 달랐음.
3. 르메이는 두 종류의 비행기와 오합지졸 부대원들을 데리고 제대로 된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부대를 양성해야 했음.
9. As soon as the Japanese threat evaporated, so did the 305th Bomb Group’s full complement of planes and crews.
As soon as the Japanese threat evaporated, so the 305th Bomb Group’s full complement of planes and crews evaporated. (도치 이전의 형태인데 어색하다)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이 패한 뒤 다시 완편 부대가 아닌 B-17이 네 대인 부대가 되었다. 이들은 다시 Salt Lake City로 돌아가지 않고 캘리포니아 Mojave사막의 중심에 있는 Muroc Dry Lake(지금이 Edwards Air Force Base)로 가게 된다. 여기서 르메이는 다시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program을 재개한다.
*1942년 Muroc Dry Lake은 시설 같은 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는데, 어차피 물이 마른 호수라 활주로를 깔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공군에게는 최적의 장소였던, 그저 다 증발해버린 호수 바닥이었다. 이곳에 비하면 Wendover, Utah는 마치 에덴 동산 같았다.
*당시 305th가 이용할 수 있었던 시설: 버려진 돌집 (창문은 없고 지붕은 절반만 달려 있는) –여기가 본부가 되었다.
병영 같은 것은 전혀 없어서 르메이까지도 텐트 생활을 했다. 이 텐트는 사막 기후에서 낮에는 120도, 밤에는 40도가 되는 오븐이자 냉동고였다. (화씨일 테니 섭씨로는 낮에 48도, 밤에는 5도 정도)
10. He used the same hand-dug latrines and ate the same canned rations as everyone else. And he listened to his men bitch about the place. But the didn’t listen for long. He had what he thought was a sure-fire way to distract them from their miseries. He would work their asses off.
- latrine: 야외, 임시 거주지에서 사용하는 화장실. 구덩이 같은 것을 생각하면 된다.
- canned rations: C-rations라고도 한다. 2차 대전 시기 지급된 군용 식량이다. 통조림에 담겨 있다.
*훈련을 계속하다가 생긴, 르메이가 간과할 수 없었고 간과하지 않았던 문제는 바로 격납고가 없다는 것이었다. 비행기를 계속 날리다가 그게 고장나면 수리를 해야 하는데 사막인지라 낮에는 도저히 수리할 수 없는 온도였다. 따라서 밤에 비행기를 수리하기로 했다. 그러다보니 야간 비행 연습은 줄어들게 되었다.
11. LeMay found it so difficult to accept this limitation that it disappointed him to learn his men applauded it. 르메이는 이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 어려웠기에 부대원들이 그 사실을 환호했다는 것은 그를 실망시켰다.
12.In basic training or flight training they had been subjected to officers or sergeants who shouted and cursed at them, stood them at attention and chewed them out unmercifully.
- chew them out: 호되게 꾸짖다, 심하게 야단치다
The number of pilots and crews in the group’s four squadrons began approaching full strength as July faded into August. New ground units had also been attached: the 679th, 153rd, and 794th Quartermaster; the 57th Signal; the 114th, 517th, and 856th Chemical; the 715th and 423rd Ordnance.
- squadron: 편대, 비행대대. 여기서 그룹의 4대 비행대대라고 하는 건 비행기 조종사와 승무원이 포함된 부대를 말한다.
- quartermaster: 병참부대로 군수물자를 담당하는 부대
- signal: 통신부대
- chemical: 화학전 부대
- ordnance: 무기, 포탄, 탄약을 관리, 정비, 보급하는 부대
- full strength: 정원이 꽉 찬 상태, 전투 준비가 완료된 상태.
13. LeMay, oppressed by the responsibility of training his men, but also well aware of the morale problem, decided he should give everybody one day off per week if possible. But to turn men loose in the middle of the Mojave Desert would be almost like turning them loose in the Sahara, so he used the group’s one transport plane to institute a daily shuttle from Muroc to the Douglas Aircraft Company’s field in Santa Monica.
- 사막 한 가운데에 풀어놓는 것(turn them loose)은 어디 갈 곳도, 즐길 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내버려 두는 것이었다. 쉴 틈을 준다고 하고서 할 것도, 갈 곳도 없는 곳에 두는 것. 그래서 부대 수송기를 이용해 산타모니카까지 셔틀을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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